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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효능 10가지 본문
여름이 제철인 토마토는 새콤달콤한 맛도 일품인데 여러 가지 몸속에 좋은 출중한 효능을 차지하고 있어요.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토마토는 의사가 필요 없을 만큼 건강에 유리한 식품이라고 부르는 뜻이겠죠.
토마토는 타임지가 뽑은 면역력을 키우는 10대 슈퍼푸드 중의 하나로 반작용이 대부분 없는 식재료이기도 해요. 토마토에 어찌 대단한 효능이 있고 어느 예방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토마토의 효능
혈관청소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혈중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내려주고 혈류의 흐름을 거침없게 개선하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또한 루틴이라 하는 성분이 풍부히 들어 있어서 혈관을 야무지게 해 주어 뇌출혈,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병이 발생률을 저하시키고 해로운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의 혈중수치를 감생시켜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 탄력, 노화방지
토마토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진행시킨다고 하는 활성산소를 밖으로 내보내 노화 진행 속도 저하에 애써줍니다. 비타민 A와 비타민C가 많으며서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 노화를 억제해하며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서 기미, 주근깨를 실리적으로 예방, 개선시키는 역할합니다. 피부의 PH농도를 중화시켜 여드름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하였습니다.
골다공증, 노인성 치매예방
토마토에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K는 몸 내부에서 칼슘이 빠져나가지 않아도 되도록 해준다고 하고 골다공증이나 치매를 막아주는 데 도와줍니다.
살빼기 식품
100g당 14kcal로 열량이 낮고 미네랄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섭취 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해서 식사 전에 섭취하면 과식을 막고 살빼기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별히 회식을 할 때 회식 전후로 흡수해주면 근사한데 과식과 숙취를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장기능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수분 보강에도 힘이 되어주고 배변활동도 왕성하게 해 주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고혈압 예방
한국인의 식단은 김치부터 장류, 장아찌류, 찌개 등 본질적으로 나트륨을 많이 포괄하고 있어요.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으로 뒤따르는데 칼륨 성분이 많은 토마토는 나트륨을 몸속에서 내놓는 역할을 해줘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였습니다.
비만,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
기름진 음식과 토마토를 나란히 섭취를 하면 소화를 돕고 위의 부담을 줄여준답니다. 산성 식품을 중화시켜주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하게 포괄되어 있어서 변비 예방과 개선에 돕습니다.
눈부신 항암효과
토마토에는 항암에 좋은 성분이 거량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 토마토 안쪽의 노란 부분에는 비타민A가 많이 포함되어 항산화 작용이 굉장합니다.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 성분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항산화물질로 몸 내부에 산화를 억제하여 여성의 유방암이나 폐암, 소화기 암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남성의 전립선암에도 효과가 탁월하며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면역력 강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각종 방법 중 한종류인제철 과일과 채소를 꾸준하게 먹어야 할데 이중 토마토는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였습니다. 비타민 A와 비타민C, 베타카로틴, 라이코펜의 항산화 성분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질병으로부터 감쌀 수 있는 면역체계를 보강시킵니다.
눈 건강
토마토에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지아잔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망막을 강력하게 해 주어 시력에 도와줍니다.
토마토의 섭취방법
과일과 채소의 두 가지 특성을 마련하고 있는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지용성이라고 해서 주요 영양소는 그냥 섭취했을 때보다 기름에 볶았을 때 체내에 더 잘 흡수되기도 합니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토마토의 세포벽으로 빠져나와 체내 흡수율이 생으로 흡수했을 때보다 5배 정도 올라갑니다.
올리브유를 뿌려서 샐러드로 먹거나 토마토 피자, 토마토 스파게티, 토마토 스튜, 토마토 주스, 토마토 달걀 볶음, 토마토 수프 등으로 해 먹을 수 있고요. 설탕과 같이 섭취하면 토마토의 비타민B 성분이 흡수가 안되고 혈당이 상승해기 때문에 설탕 대신 소금을 뿌려 섭취하면 단맛과 같이 비타민C 산화를 억제시켜준다고합니다. 토마토 5개 정도에 소금을 1g(반티 스푼) 정도 구운 천일염이나 죽염을 뿌려서 흡수하면 좋다고해요. 나트륨은 이뇨작용으로 몸 바깥으로 배설되으로써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토마토 섭취 시 유의사항
덜 익은 토마토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복통이 나 구토,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기도하고 혈액 속 적혈구를 파괴시켜 빈혈을 발생시킬 수 있다하며 산소가 미흡해지면서 심하게는 뇌신경마비, 전신마비도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생채기난 토마토도 절대 그냥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껍질이 얇은 편인 토마토는 생채기을 통해 기막힌 세균이 번식해서 이런 토마토를 긴 기간 흡수하면 세균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심혈관계 질환을 나타나게 할 수 있어요.
방울토마토는 정도가 작아 일반 토마토보다 거뜬하게 먹을 수 있다고하지만 당도가 있으므로 한번에 너무 다량을 먹는 것은 멀리하는 게 좋아요. 칼륨이 풍부하기에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고 구연산 등 산성 식품이라서 공복에 먹는 것은 좋지 않아요. 토마토의 타닌산이 위장의 산도를 높여 속 쓰림을 일으킬 수 있어요. 냉한 성질이 있기에 손발이 차거나 평범할 때 설사가 잦은 인류에게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고요.
토마토 고르는 방법
토마토의 표면이 반드럽고 빨간색이 말쑥하게 띠고 있는 편이 좋아요. 스크래치이 없어야 하고 꼭지 부분에 곰팡이가 없다고하고 만졌을 때 단단하며 속이 꽉 차 무거운 것으로 고릅니다.
토마토 보관법
꼭지를 떼지 않고 간수하면 꼭지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에 꼭지를 떼고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곰팡이 난 토마토는 곰팡이 난 부분을 도려내고 먹지 말고 버려야 하고요. 토마토가 푸른빛이 돌면 실온에 두어 후숙 해서 먹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냉장 보관하되 되게하도록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빠른 시간 내에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꼭지를 떼고 세척 후 물기를 삭제하고 키친타월로 감싸서 용기에 담아 저장하면 보관 일을 좀 늘릴 수 있어요.
더 오랜기간 간수해야 할 데 있어서 꼭지를 떼고 식초 한두 방울 넣은 물 담은 볼에 토마토를 2~3번 헹구고 토마토 밑부분에 십자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15초 정도 살짝 데친 후 얼음물에 넣고 껍질을 벗긴 후 소분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비축하면 6개월 정도도 보관할 수 있어요.
글을 마치며
무더위에 지치는 여름에는 면역력이 감소하지 않을수 있게 잘 지켜야 하는데 새콤달콤 토마토가 여름 면역력을 막아주는 건강 필수 채소이예요. 노화를 느슨하게하고 항암작용, 혈관건강, 피로 해소에도 도움되는 슈퍼푸드, 장수식품 토마토를 먹고 면역력 잘 지키시고 건강한 생활 유지하시기 기도합니다.